그렇다 나는 자원봉사자였던것이다

 


사실 작가도전하려고 그린게 아닌데..

 

791점되고 그냥 막 휘갈겨 그렸습니다.

 

심해철도888 뒤에 1000점으로 올라가려고 랭겜을 계속 했습니다.

 

그러나 점점 떨어지고 떨어져 이제는 791점이 되었습니다

 

이렇게 점수가 떨어지면서 크게 느낀점이 있는데..

 

점수에 연연하지 말고

 

"나는 비록 내려가지만 상대팀 사람들은 올라가는구나"하고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게되었더니

 

이젠 지는게 즐겁게 되었습니다!

 

그래도 지는건 달라지지 않지만..

 

저는 내려갈테니 다들 건승하세요!

 

 다음엔 반드시 재밌거나 제대로된 그림을 가져올께요..ㅜㅜ

 

 

+징징이집이랑 스폰지밥집 위치 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