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쉬바나도 동양 풍의 용 스킨이 있었으면 해서,

아이오니아 스타일(동북+동남아 짬뽕하면 대충 아이오니아일거라 믿음)의 복장으로 믹스시켜서 그려봤습니다.




(여러분 민소매 좋아하시나요.) 전 잡혀갈 정도로 좋아합니다.

이름은 처음엔 '용권 쉬바나'로 정하기는 했는데,

니아 쉬바 도 괜찮았고

컬러를 아오신에서 많이 참고했기에 아오 쉬바 도 어떨까 싶었슴다.

..발음이 찰지군요. 뭔가.


마무리는 치비 쉬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