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챔프중에 몹시 애정하는 두분을 모셔봤습니다..

설정은 원수지만.. 잘어울리는 친구(?) 같습니다 ㅋㅋ

 

 

 

 

가끔 미드캐릭터 할때 트페를 만나면 왜인지 자꾸..

내가 카드쪽으로 달려가서 맞게되는 마법의 카드술사;;

(걍 서있으면 안맞는데 피한답시고 트위스트 추다가 오히려 맞는 묘한맛;;)

 

 

 

그레이브즈형님은 제일로 좋아하는 남챔프입니다 ㅎㅎ

제가 서폿을 주로 하다보니 봇라인 서는 캐릭터들에 익숙한데요

그중에서도 그레이브형님이 제일 라인서기 좋아요 저는

소라카로 같이가면 마음이 든든!!

 

 

 

사실 그리다가 중셉하고 대충 구라샷만든거라는게 함정 ㅠㅠ

얼른 완성하고 싶은데 ㅎㅎ

 

별로 볼건없지만 그리고있는 그림 전체모습을 보고싶으시다면

그림에 있는 주소로 오시면 됩니다^^

그리다 만 티가 너무나서 그건 그냥 블로그에만 올렸어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