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크로 | 2014-09-23 02:57 | 조회: 34,1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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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의 심판 ~오리아나~ page.4
오리아나 대사는 저정도 해야 좀 글라도스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조잡하게 만들어 봤음;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트리 확정'인 이야기 전이라 좀 가볍고 스무스하게 그려봤습니다. 핥핥..
역시 야근에 주말출근에 힘들어도 최애캐를 그리면서 핥으니 힘이 나네요 핥핥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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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일어나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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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그려달래서 그려주는 카타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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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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