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리아나는 사실 구체가 뭔말하는지 못알아듣습니다

오리아나 대사는 저정도 해야 좀 글라도스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해서. 조잡하게 만들어 봤음;


꿈도 희망도 없는 '사망트리 확정'인 이야기 전이라 좀 가볍고 스무스하게 그려봤습니다. 핥핥..

역시 야근에 주말출근에 힘들어도 최애캐를 그리면서 핥으니 힘이 나네요 핥핥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