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바쁘기도 하고 딱히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아서

팬아트 활동을 잠시 쉬고 있는 저를 기억해 주시고 

사인을 받으러 와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롤드컵이란 큰 행사에서 한자리를 차지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영광이었습니다.



P.S: 제 그림을 받아가신 인벤러분들은 별로 없으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