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몹쓸 녀훔악입니다...






 오랜만입니다.... 께흑 ㅠㅠ






말도 없이 잠수를 타서는 멋대로 돌아왔습니다 ㅠㅠ 






자세한 건 아래서 다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 TS부터 시작하고 보죠!! 이번엔 처음부터 난항이었답니다!? ㅠㅠㅠ







거의 이런 느낌이었죠...▼





공허 TS 시작합니다!!






























<초가스>


호오, 변태신사력이 점점 올라가는군요?




아 물론 초가스 말입니다.



저 말구요.



저라구요?



에이 설마요 ^^




























<코그모>

색깔을 보아하니 이로치가이 W가 활성화 중이군요 ^ㅇ^

함께하는 가래 끓는 소리★



























그리고 매번 가래 끓는 분







<렉사이>

쿠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롸


저번에도 이런애가 있었던것 같은데...



























<카직스>

그 사람을 알려면, 일단 잡아먹어 보는 게 최고야♥

이상하다 저 하트는 원래 없던건데


























<벨코즈>

그리고 저 가르침을 몸소 실천하시는 분

개이득























동물공허의 왕국.avi















-ts벨코즈의 비밀-





- 아깝다
- 뭐?

































<카사딘 & 말자하>

- 따님을 제게 주십시오!!

- 뭐 임마?


















허허허허허!











 오랫동안 잠수 탄 것 치고는 굉장히 빨리 끝나버렸군요...













....라고 하기엔 제가 너무나도 아쉬워서!!!













스스로의 잘못을 폭로해봅니다 끄흡 ㅠㅠ















 잠수의 진상 







<초가스>

신사 초가스 스킨에게서 지대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ㅋㅋ

영겁의 지팡이는 덤














사실 여러버젼의 TS를 그리고있었습니다 ㅠㅠ






그래요 조금 더 인간의 모습에 가까운 버젼이랍니다 ㅎㅎ






보셨다시피 이번 TS는 TS보다는 의인화에 가까웠죠 ㅋㅋ






인간이 아닌 캐릭터라면 조금 더 알아보기 쉽게 하기 위해서라도 






의인화와도 같은 과정을 거칠수도 있는것인데!!






제가 그만 융통성을 발휘하지 못하고!! ㅠㅇㅠ






욕심에 욕심을 더해 계속해서 연성하다보니 이렇게 늦어졌습니다!! 어흐흑






사실 다른 버젼은 초가스만 그린 것도 아님미다!!






저의 변명을 더 받으세욧!! 받으세욧!!




















<말자하(+공허충) & 코그모>


인간형인 말자하는 TS된 여성형만 그렸지만 비인간인 코그모는 남녀둘다 그렸습니다!

비인간은 다 이렇게 했드랬지요 떼흑


잠깐 그럼 저 공허충들은 뭐야

























<벨코즈 & 렉사이>




초가스의 영향인지 어째 다들 귀족의 형상을 하고 있군요!



그렇지 않은 녀석은 체스말을 먹습니다















<말자하 & 카사딘>


카사딘은 다른 버젼과 크게 변한게 없네요!




..딸이 아들로 변한 것 말고는...!



VOID SUCKS

조기교육열이 엄청나시군요!

























<카직스>

내 목표는 강한 녀석들이야. 요들은 간식이고!


아무리 봐도 배고픈 남매로 밖엔 보이지 않아
















★간식을 먹기 위해 진화★
























<단체샷!>
















이렇듯 색칠은 되지 않았지만 여러가지 그려놓았네요 ㅎㅎㅎ







제 그림을 기다려주셨어도 혹은 그렇지 않으셨어도 







다시 이 곳에 제 그림을 보여드리게 돼서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속이 다 시원해요! ㅋㅋ







약속하겠습니다! 비인간캐릭터에 시간이 오래걸리는 것은 이번뿐이라고욧!!







남들에게 인정받기 전에 제가 제 그림을 사랑해주는 것도 중요하단 사실을 살짝 느끼게 됐습니다 ㅠㅠ







그리고 이 세상에 사람만 해도 몇명인데!







어떻게 그린다 한들 취향같은 사람이 한명도 없을까요!! ㅋㅋㅋ








그래요!!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제가 원하는 그림을 그리겠습니다!!

















★가슴을 펴고 당당하게!!!★



눈갱이 언제 올진 저한테 달렸죠★


























헤헤
싸랑해여'q'





























<다음 TS 예고편>








...신념으로 맞서싸우겠어요!

뭐에


























★제 그림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물고기때문에 다친 눈에 안약투척!!



원하던 챔프가 없다고 해도 실망하지 마세용!
오늘 그리지 않았다고 해서 안하는 게 아닙니다!!

6편에서 또 봐용~ <^오^>


자까 블로그 : http://blog.naver.com/saiver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