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em | 2017-03-25 17:22 | 조회: 4,596 |
추천:11
데맛시아
스토리개편 기념 짤막한 낙서
마법사 혐오를 멈춰주세요 ㅠㅠ
구 설정인 리그의 심판에서도 데마시아 군에 끌려가는 모습이 나왔는데 어째 더 암울해진 느낌
영락없는 탈리야
럭스 스토리 다음으로는 베인 스토리가 가장 맘에 들더라고요... 워낙 암울한 걸 좋아하다보니.
읽고 전율함 ㄷㄷㄷ 인성...읍읍
한편으로는 얄짤없이 죽이는 거 보고 규율을 중시하는 데마시아인스럽다는 생각도 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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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크스 BANG!!
Reoldada조회 1481 추천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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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같이 시공해볼까요~?
운수대똥조회 3189 추천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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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맛시아
Tiem조회 4597 추천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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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포
수퍼토미조회 7563 추천 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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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서스는
기미난조회 2610 추천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