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웃 선수가 폰 선수를 대신해 스타팅 멤버가 된 소식과 레갈량이 C9의 사령탑이 되었다는 소식이 좀 놀라웠습니다.

폰 선수가 인터뷰에서 밝힌바 허리부상이 심각해서 한국에서 수술을 받아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지만 그 빈자리를 아테나 선수가 채울줄 알았는데 스카웃선수가 채우게 되었네요.

그리고 C9의 감독이 레퍼드가 될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습니다. C9의 두뇌는 레모네이션, 하이, 찰리가 있었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