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화면을 보니 화려한 바닥부터해서,

 

시점도 꽤나 높은 곳에서 볼 수 있으니

 

전투가 어떻게 진행되는지도 알수 있어보이고,

 

여기에 빠르게 느리게 기능도 있을게 분명하다보니

 

전투에 양상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감상'도 가능하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확실히 기존게임의 +@를 하거나 새로운 시도를 하는 느낌이 많이 듭니다.

 

 

이렇게 팀관리에서 전투력을 알아볼 수도 있고,

 

등장하는 영웅들도 지역별로 실존했던 영웅부터 가상영웅까지 다양하게 존재하더군요.

 

뭔가 팀짜는데도 매력이 있어보입니다.

 

 

메이드 빅토리아가 꽤나 제스타일이더군요.

 

가방에 있는 무기로 공격한다라..

 

내일 오픈하자마자 바로 해볼 생각.

 

좀 기대되는 게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