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

출석, 접속 보상을 포함한 여러가지 보상을 매일매일 받는잼..

모든 게임들이 일일 보상을 주는 이유도 그때문일듯 하다.

 

 

자신의 펫과함께 보스를 잡는다. 팻이 공격을 육성을 시킬 수 있다.

또 상당히 자연스러운 모션연결에 사실 감탄했다.

컨트롤 하는 손맛이 있는 게임인것 같다.

그리고 클리어한 스테이지에 한해서는 자동사냥이 가능하다.

그렇기때문일까 수준에 맞는 상대만 만난다면야 대전이 너무 재미있다.

 

 

34렙을 달성하면 타고다닐 수 있는 타는 펫이 생기는데

팻의 진화에따라 공격력이 추가된다.

 

이상으로 여신의기사단 플레이 후기를 마치며 요약을 해보자면

-컨트롤하는 손맛이 있는게임

-각종 보상을 받는재미

-팻키우는 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