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나온 뒤로 꾸준한 매출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을 꼽으라면 단연 뮤오리진을 꼽을 것 같음. 뮤 온라인의 IP를

그대로 이어받아 만들어졌는데, 출시된 뒤로 꾸준히 매출 순위 상위권에 랭크되고 있음. 지금까지도 그 순위는 어느

정도 유지되고 있고, 또 저사양 핸드폰에서도 부담없이 돌아간다는 것도 인기 요인으로 꼽을 수 있을 듯.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업데이트가 있을 예정인데, 저번에도 그랬고 이번에도 사전예약으로 아이템을 퍼주는 중.

저 정도면 무과금 유저든 과금 유저든 상당히 괜찮은 양인 듯? 거기다 이번엔 구매를 한 뒤 목표를 달성하면 추가로

보상을 주는 페이백 이벤트도 하는 중. 이 정도면 뮤오리진 운영진들이 돈이 차고 넘친다고 봐야 되는건가...??



그리고 여름시즌이 다가온 만큼 수영복 코스튬이 출시될 예정인데, 마침 저번 업데이트때 코스튬 시스템을 만들지

않았으면 아마 안 나왔을 듯. 그리고 당연하게도(...) 유일한 여성 캐릭터인 요정의 수영복 코스튬이 가장 많은 수요를

보일 것으로 예상됨. 이벤트들도 무지하게 많이 진행되고 있는데, 자세한 내용은 공식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