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톡 튀는 게임 소식을 전달하려고 합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게임은 제목과 마찬가지로 '앵그리버드 같은 해적 날리기' 게임인데요.


많은 인디게임들이 독창성을 강조해 게임을 출시하지만 게임 시장에서 인정받는 케이스가 극히 소수입니다. 굉장히 안타까운 현실이죠.  저도 인디게임의 상황들을 보면서 정말 안타까운 마음에 앞으로 재미있는 과금 유도가 적은 독창성으로 무장한 게임 소식을 전해보고자 합니다. 

그 첫 번째 타자가 된 게임은 바로 드럭하이의 '톤톤해적단'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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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가 톤톤해적단을 플레이하면서 느꼈던 솔직한 내용을 보기 쉽게 만들어보았습니다. 


부족하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번에는 더욱 알찬 게임을 소개해드릴 것을 약속드리며 인사드리겠습니다. 

해적단을 앵그리버드처럼 날리고 싶다면?

다음번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