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 수준은 좀 낮은 편입니다. 정글러를 자주 가려고 하는 저로써

정글러가 조금은 다양하지 못한거 같아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정글러를 연구해보는 중에

레넥톤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평가 해보자면, 레넥톤은 정글링도 안정적이고, 갱도 준수한 편인거 같습니다.

다만. 정글러로써 역할에서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점이 조금 부족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궁은 3:3 국지전 같은경우나 타워다이브때 쓸모는 있는거 같습니다.

분노관리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거 같은데, 분노는 갱가기전에 큰몹잡고 작은몹잡으면서 분노 반칸보다

조금 더 채워서 가면 되는것 같군요. 미숙한 플레이라 많은걸 보여드리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