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고프론티어
2015-11-30 17:54
조회: 1,224
추천: 0
레넥톤 정글을 한번 돌아보았습니다.
플레이 수준은 좀 낮은 편입니다. 정글러를 자주 가려고 하는 저로써 정글러가 조금은 다양하지 못한거 같아서 누구나 해볼 수 있는 정글러를 연구해보는 중에 레넥톤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플레이 해보았습니다.
평가 해보자면, 레넥톤은 정글링도 안정적이고, 갱도 준수한 편인거 같습니다. 다만. 정글러로써 역할에서는 팀에 기여할 수 있는점이 조금 부족한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궁은 3:3 국지전 같은경우나 타워다이브때 쓸모는 있는거 같습니다. 분노관리에 대해서도 말이 많은거 같은데, 분노는 갱가기전에 큰몹잡고 작은몹잡으면서 분노 반칸보다 조금 더 채워서 가면 되는것 같군요. 미숙한 플레이라 많은걸 보여드리진 못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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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프론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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