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 잡음이 많이 섞였는데 원인을 알아내고 조치하도록 하겠습니다ㅜㅜ 죄송합니다..)

세 번째 시간입니다. 정적인 분위기에서 역동적인 분위기로, 또 섬뜩한 분위기로.. 그러나 그 분위기 전환이 결코 억지스럽지 않고 자연스럽습니다. 아직까지는 만족스러운 연출을 보여주고 있는 게임입니다.

그리고 분명히 말하거니와 전 절대 공포 게임을 무서워해서 플레이 안 하는 것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