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ona(소나)     Rabadon's Deathcap(라바돈의 죽음모자)Morellonomicon(모렐로노미콘)Lich Bane(리치베인)딜소나 vs Ardent Censer(불타는 향로)Mikael's Crucible(미카엘의 도가니)Redemption(구원)서폿 소나

 : 100퍼센트 딜소나가 좋다. 특히 모렐로와 리치베인, 라바돈을 가주어야 한다.

칼바람 특성상 모렐로의 패시브가 매우 많이 사용되기때문에 총명같은것은 필요없고 초반에만 조금 버티면 마나가 절대 부족할 일이 없다. 개인적으로 저 금지된 우상 템을 정말 좋아해서 회복과 쉴드량을 극대화 해보려고 했지만 그래봤자 칼바람에서는 딜소나를 따라잡을 수가 없다. 같은느낌으로는 카르마가 있겠다. 하지만 원딜을 살리는 맛은 서폿 느낌도 짜릿 하다.

 

*참고로 소나의 칼바람 승률은 70퍼로 단연 1위

 

 

2. 수호자의 뿔피리Guardian's Horn(수호자의 뿔피리)

 : 950원짜리 방템 수호자의 뿔피리를 가지 않는 탱커들이 많은데 스킬피해와 기본공격을 12씩 막아준다.

 체력 + 150은 큰 상관이 없지만 5초마다 체젠 20 은 엄청난 꿀 아이템이라서 끝까지 들고있어야 한다. 작성자는 근접 ad누커들또한 6랩이전까지는 포킹에 취약하기 때문에 (탈론, 제드) 포킹이나 짤짤이가 심하면 수호자의 뿔피리를 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피들 e..........)

 

 

 

3. 탱커들의 특성에 대한 고찰 (결의특성)

 

가장 마지막에 찍은 특성에서 마오카이 같은 cc있는 챔프들은 당연히 파괴전차를 들고

 

그저 뚜벅이인 가렌같은 챔프들은 착취의 손아귀를 드는게 옳다.

 

그 특성이 아닌 그 이전의 특성또한 매우 중요하니 꼭 알아두자.

 

 

3-1. 통찰력통찰력(Insight) vs 인내심인내심(Persverance) vs 대담함대담함(Fearless) (3티어 특성)

 

통찰력은 소환사 스펠을 쿨을 줄여주고 vs 인내심은 체젠 +50%, 체력이 25%이하일시 +200% vs 대담함은 피해를 받으면 2초간 10% + 레벨당 1.5 (이건 %아님)

칼바람에는 스펠의 쿨이 크게 중요하지 않다. 어떻게든 쿨이 돌아오면 탈진이나 눈덩이를 던질 타이밍이 나오며 한타는 아주 자주일어나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다. 그렇기 때문에 인내심이나 대담함 둘중에 하나를 골라야하는데 개인적으로 인내심을 추천한다. 2초라는 잠깐의 순간동안 특성효과가 발휘되는 것보다 인내심을 통하여 체젠을 더욱 빠르게 증가시키는게 훨씬더 효율이 좋다. 특히 스탯을 보면 체젠이 높은 다리우스, 올라프 바이 사이온 같은 아이들은 더욱 큰 효과를 받을 수 있다. 참고로 대담함을 가려면 6티어의(가장하위특성) 특성을 추가 방어력 추가 마저를 찍어주는게 좋다.

 

3-2. 신속신속 vs 전설의 수호자전설의 수호자 (2티어 특성)

 

신속은 강인함으로 15% 올려주고 전설의 수호자는 방어력과 마저를 적 챔프 한명당 +3 씩올려준다.

 

칼바람에서는 상대챔프가 몰리니까 방어력과 마저가 중요할것 같지만 전혀 그렇지 않다.

 

강인함 15%를 찍어주자. 헤르메스와 함께 적의 cc 를 빨리 빠져나와 아군을 보호하거나 상대 원딜이나 ap캐스터들에게

 

달려갈 수 있다. 방어력과 마저를 올려봤자 적의 스턴이나 공포에서 빨리 나가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4. 갈리오Galio(갈리오)

 

갈리오는 곧 리메이크되서 필요없겠지만 일단은............... 꼭 하고 싶은 말이 있다.

 

갈리오로 제발 아테나의 성배 가지마라. 부탁한다.......... 보호막효과 적용도 안되고 아테나성배 패시브가 바뀐지가

 

언젠데 아직도 아테나의 성배를 올리냐........

 

그리고 갈리오가 ap 카운터라고 헤르메스를 가는것도 좋지만 마관신을 가서 상대방에서 강한딜을 넣어주는것이

 

더욱 중요하다. 상대가 cc가 별로 많지 않으면 헤르메스보다 마관신을 신어주자.

 

 

 

5. 쓰레쉬Thresh(쓰레쉬)

 

칼바람에서 스택패치로 쓰레쉬의 스택이 2배로 오르며 바드의 종 또한 자주 나타난다.

 

바드의 종은 보이니까 먹으면 되서 괜찮지만 쓰레쉬의 스택같은 경우는 다르다.

 

작성자의 경우 쓰레쉬를 매우 선호하는데 그 이유는 다른 아군들은 왜인지 영혼은 먹지않고 부쉬에서 사형선고

 

각만 보고있다. 절대 그래서는 안되며 그 이유는 영혼수집 때문에 스택의 차이가 크게난다.

 

작성자 같은 경우는 상대편 근처에 있는 영혼도 집착증세처럼 랜턴을 던져 수집하고는 하는데 그정도 까지는 할

 

필요는 없지만 보통 10분에 100스택씩 쌓인다고 보면 된다. 30분 게임하면 작성자는 300스택을 쌓는다.

 

이렇게되면 영혼당 방어력이 0.75 주문력이 0.75가 오르는데 3/4을 하면 225의 방어력과 225의 주문력을 쌓을 수 있다.

 

W의 보호막효과또한 영혼의 수에 비례하기 때문에 300의 쉴드가 더 생기는 것이다. 방어력또한 250정도의 방어력을

 

방템없이 가질 수 있는 것이므로 쓰레쉬의 스택 쌓기는 칼바람에서 특히 매우매우 중요하다.

 

 

 

6. 바루스Varus(바루스)

 

현재까지 직스와 함께 칼바람 2위와 3위 싸움을 하고 있는 바루스 (곧 패치되서 쿨타임 너프가 될 예정)

 

바루스에 대한 고찰을 하자면 첫템부터, 무조건 여눈을 사야한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을 당연히 알겠지만

 

진짜로 톱날 단검 (물관 + 10....) 을 사오는 친구들이 있는데 제발 그러지 말자.

 

바루스는 여눈이 생명이며 쿨감이 생명이다. 제발 무한의 대검올리지 말아주길 바란다... 진짜 그럴거면 바루스

 

나를 주지 왜 ........

 

 

 

7. 공통사항

 

* 제발 되도않는 이상한 템트리를 가지말자. 극딜 신지드, 신속배달 신짜오, ap갱플, ap루시안(원딜이 잔뜩이라면야...)

 

 

 

8. 갑자기 생각난 사이온Sion(사이온)

 

사이온은 킬 어시를 받으면 w 효과에 의해 최대 체력이 증가하는 건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 미니언을 먹을 경우에도

 

체력이 늘어나는데 이게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사이온은 타곤산의 보호까지는 올려주면 정말 좋다. 미니언을 먹어서

 

피흡도 되고 자신의 체력도 증가한다. (w 딜도 증가.....) 나쁘지 않은 선택이다 타곤산

 

 

 

9. Frostfang(얼음 송곳니)얼음 송곳니에 대한 고찰

 

얼음송곳니는 주문력을 올려주는 돈템이라는 것 모두가 알고 있다. 칼바람을 하다보면 대략 15분~20분

 

정도쯤에 게임이 끝나는데 대략 1200골드 정도 수급이 되있을 것이다.

 

또한 마나재생력을 올려주고 주문력을 올려주므로 매우 꿀템이다. 자이라, 벨코즈, 룰루, 모르가나, 미포 같은

 

챔프가 나오면 무조건 얼음송곳니로 이득을 보도록 하자.

 

 

10. 칼바람은 막혀있지 않다.

 

소환사의 협곡같은 경우에는 몇초동안 막혀서 나갈 수 없지만 칼바람은 바로 나갈 수 있다.

 

제발 담배피러 가지말고 정말 이기고싶다면 로딩중에 무슨 템을 사야할지 생각하고 바로 산 다음에 달려가도록하자.

 

팀을 위해서.......... 제발!!!!!

 

 

11. 150원 포션(충전형 물약)Refillable Potion(충전형 물약)

 

충전형 물약은 초중반이라고 볼수있는 10분 전까지 꿀같은 아이템이다. 조금의 체력차이가 1킬을 좌우하고 그게

 

특성에서 위험한 게임(Dangerous Game) 5%의 체력과 마나를 뒤바꿀 수 있는 만큼 충전형 물약을 초반에 사서 먹어주도록 하자.

 

 

12. 총명

 

개인적으로 칼바람에서 총명을 들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ap친구들인 럭스, 소나, 미포, 직스 이런 친구들이 총명을

 

들고는 하는데 모렐로를 가면 전혀 전혀 전~~~~~~~~~~~~~혀 총명을 들 필요가 없게 된다. 차라리 탈진이나

 

방어막을 들자..........(탈진 op)

 

 

칼바람 인증샷.... 생각보다 많이는 안했네... 방금 인증샷 찍으려고 한게임 했는데 26분 게임 260스택 쌓고왔습니다.

 

현재 티어는 플2 입니다.

 

닉네임은 : 약사선생님 케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