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와서 사지방 처음써보는데 앞으로 가끔씩 들러서보겠습니다...

수료식때 몇분밖에 인사를 못드렷....읍읍....

다들 나중에봐요...휴가라던가..휴가라던가...언제나가지.....+울음

 

 

 

추가)

며칠전 수료식때 어플로 진짜 짧게 몇분이랑만 대화했었는데

일단 군대라는 에린으로 사라진 저를 반갑게 맞아주신

브뤼찡

아샤찡

은기찡

미대찡(미대쥬겅)

치킨찡

카톡으로 연락한 안봉산악회 길드원분들

그리고 몇분 더있었으나 제 기억력의 한계로(며칠전인데 어째서) 기억 못하는 몇분 등등...

정말 감사합니다 +감동

 

시간이 안맞아서 인사를 못드린

날키님

고크님

까칠님

sigea님

이번에 접으신 쥬엘님                      +울음

등 당장 바로 기억안나는 다른 분들

다음에 휴가나가서 다시 정식으로 인사드리게씁니당

 

수료식때 가장 충격받았던게 쥬엘님이 접으셨던거고

두번째로 충격받은게 그때이후로 스토리나 아이템이 나온게 하나도 없다는 점 입니다.....

사스가 DOL....

 

좀 더 쓰고싶은데 뭘 써야될지 모르겠으니 이런 아무말대잔치가 되어버려서 더 난장판이되기전에 저장해두겠습니다

다시한번 인사드립니다 휴가때 뵙겠습니다

단결 '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