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를 다른 어떤 완벽한놈이 가져갔으니 이제 접으면 되는 부분인가?

 

듀벨은 정말 요요맛에 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 요요의 단점을 모조리 개선한 완벽 그 자체인 캐릭을 내놨으니

 

허탈감을 넘어서 분노가 느껴지네요.

 

심지어 낫비의 블링크에 각 캐릭터 장점만을 뽑아 만들었으니..

 

벨라랑 낫비하는데 허탈감이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이 을사오적들 머리 ㅈㄴ 때리면서 재개발 시키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