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시타하다가 벨라로 넘어온지 2달정도 됐는데.. 많이 재밌네요.

운좋게 무기도 적절한 가격에 구해서 재밌게 게임하고 있습니다.

별 생각없이 하다가 골든타임 발표되서 그래서 마음먹고 셋팅을 맞춰보자 하고 조금씩 맞춰나가고 있는데요..

무기 접두 인챈이 살짝 고민이 됩니다.

셋팅을 끝맞추면(아마 한두달 후에나 완성됩니다...)

치열한, 크리정령작 일때 : 공 20.3k ,밸런94, 크리103, 공속69 크리저항 66 이고

번쩍이는, 크리정령작 일때 : 공 20.35, 밸런89, 크리107, 공속65, 크리저항56이 됩니다.

번쩍이는, 공격력 정령작 일때 : 공 20.5, 밸런89, 크리 105, 공속65, 크리저항 56입니다.

공속의 재미와 크저의 안정성일지, 크리를 택해서 딜량을 높일지 조금 고민되네요.

나자신님 시뮬로 임의스탯 400개로 돌려보고 있긴한데, 350개일때와 공격력이 100차이 나서 정확하게 저리 될지는 모르곘네요.

월래는 번쩍이는, 공격력정령작으로 가서 크저를 살짝 포기하고 다닐려고 했는데 갑자기 또 고민되네요 ㅁㄴㅇㄹ

어떤 셋팅이 더 선호도가 높은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