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당시 고딩이었던 제게 엄청나게 인상적이어서 기억이 많이남네요..

덩치와는 달리 채찍같은 발리슛이 일품이던 얀콜러

Ac밀란 듀오 밀란 바로스 얀콜로프스키

절정에 다다른 기량인 네드베드

위플라실 폴락 과 신성 로시츠키.. ㅋ ㅑ

진짜 스쿼드좋았는데.. 흡사 지금 벨기에처럼요..

진짜세월이 야속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