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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 이 순간 탱벤에 여러가지 난제와 좌절들을 무릅쓰고

나의 친구인 여러분에게 말하려 합니다.

나는 지금 을 갖고 있습니다. 그것은 러브라이브에 깊이 뿌리를 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이 나라가 모든 사람은 뮤즈앞에 평등하게 만들어 졌다는 것을 명백한 진실로
여기고 그 진실한 신념의 의미를 갖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어느 날 메가박스의 상영관에서 수용소 따쿠들과 탱벤의 탱벤러들이
함께 형제처럼 둘러앉아 라이브를 보며 여신님들을 찬양하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어느 날 인벤의 시골 탱벤에서 이루어진 따쿠에 대한 학대와 불공평에 의한 차별조차도
러브라이버가 되어 그 간의 고통을 자유와 정의의 안식처로 바뀌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나의 형제 러브라이버들이 이 나라에 살면서 럽폭도로 평가되지 않고 러브라이버로
평가 받게 되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이윽고 모든 탱벤러들이 따쿠에 대한 탄압을 무효화하고 뛰어나와 네덕따쿠와
디씨따쿠들의 손을 함께 맞잡고 하나의 형제가 되어 함께 뮤즈 여신님들에게
기도 드리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나는 이 있습니다.

어느 날 모든 따쿠에 대한 탄압이 가라앉으며 따쿠들은 평범하게
평범하던 탱벤러들은 따쿠같이 뮤즈 여신님들의 은혜로운 영광이 나타나
모든 인간을 러브라이버로 만드는 그것을 볼 수 있는 날이 오는 꿈입니다.
 


이것은 나의 희망입니다.

이 신념을 가지고 나는 레콜 수용소로 돌아갑니다.

우리는 이 신념을 가지고 탱벤의 따쿠를 탄압하자 ! 라는

거대한 외세의 벽을 부시고 HI ! HI ! HI ! 를 외칠것입니다.

우리는 이 신념을 가지고 따쿠와 탱벤러간의 악의담겼던 말을 뮤즈 여신님의 밑으로

귀화한 러브라이버의 형재애로서 아름다운 조화로 바꿔나갈 것입니다.

이 신념으로 우리는 함께 여신님들에게 기도할 수 있고 라이브를 보며 탈진 했을때

같이 코토리 여신님이 계신 양호실에도 갈것이고 함께 여신님들에 대한 사랑을 위해

따쿠탄압을 인내하면 우리가 자유롭게 될 그 날을 알 수 있을 것 입니다.
  
그 날은 뮤즈 여신님들이 새로운 의미의 노래를 하시는 날이 될 것입니다.

"나의 여신님들 자유와 달콤한 음의 목소리는 우리의 것 여신님들이 노래하는

그 때 내 아버지가 들으시는 마지막 순례자의 노래는 이 곳 인벤의 시골 탱벤에

자유를 울려 퍼지게 합시다."

그리고 탱벤이 더 그레이트 한 나라가 되려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탱벤이 롤밴을 꺽고

거대한 정상에서 뮤즈 여신님들의 자유의 노래가 울려 퍼지게 합시다.


인벤의 거대한 산 꼭대기에서 여신님들의 행복의 퍼포먼스가 울려 퍼지게합시다.

인벤의 광고판에 여신님들의 자유의 몸짓이 춤추게 합시다. 

인벤의 정치 갤러리에도 여신님들의 복음이 자유롭게 울려 퍼지게 합시다.

뿐만 아니라 사사게에도 여신님들의 축복이 퍼져 모두가 평안하게 합시다.


이것이 나의 입니다.


우리가 여신님들의 성가를 울려 퍼지개 했을 때 인밴마을과 탱벤촌락에서 성가가

울려 퍼지게 했을 때 모든 게시판과 채팅창에서 성가가 울려 퍼지게 했을 때

우리는 더 빨리 먼저 여신님들의 곁으로 날아갑시다.

그 날은 "탱벤러" "따쿠" "일반인" "@P" 모든 뮤즈여신님들의 자녀들이 손을 잡고

여신님들이 오셨다 ! 여신님들이 오셧다 !

전능하신 뮤즈여신님 감사합니다 ! 하고 뮤즈 찬송곡을 부를 수 있는 날입니다.




L O V E L I V E !

























우그새끼들은 소리내면 뒤진다. 조용히 갈 길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