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찢은 다리만 해도 서울시 인구정돈 되서 더이상 안올리려고 했는데

 

선닌자신다리 만나서 부득이 또 올려봤음.

 

원래 다리만나면 3렙까지 미니언 손도안대고 사려야하는데 선도끼 찍은거같으면

한두대 맞아줘서 라인밀게하는 것도 좋음. 근데 웬만하면 하지마셈.

 

존나 의미없는 딜교 한번에 못조지면 질질끌게됨.

 

존나 의미없는 딜교 2. 다리가 졸렬하게 너무 사린다

다리는 씹사기니까 10초에 한대씩 못때릴시 1초당 전체피 10%씩 깎이게 해야한다.

 

짜오가 들어가면 손해기 때문에 다리가 도끼나 당길때까지 못들어감.

다 "리븐" the 졸렬 우스 ㅇㅈ? ㅇㅇㅈ~

라인클리어기도 없어서 계속 포탑주변에서 저지랄해야함. 갱안와서 다행

 

이 글을 쓰게 된 이유.

닌탑뽑아옴 씨바 양심이?

 

무려 선 빌지인데 그저 간지러워진다.

당겨질때 점멸로 빼고 5스택 사라졌을때 들어가면 이길수 있었을 듯??

문제는 아까 써서 없으므로 그냥 뒈지는 수밖에.

 

근데 솔직히 제드 씹사기 ㅇㅈ하자.

실력이고 뭐고를 떠나서 저게 말이 되냐?

제드 = ad르블랑 ㅇㅈ? ㅇㅇㅈ~

 

저 상태에선 뭔템가도 못이기니 걍 몰락트리나 탔음.

 

와신상담, 절치부심하여 권토중래할 그날까지 파밍이나 한다.

 

다리가 회복도 문제지만 딜도 줫나 센건데

내가 때리면 팀이 조지겠지란 생각으로 처형인가줌.

 

그 때는 생각보다 일찍 찾아왔다.

다리는 탑에서 좋다고 프리징하고 있고 봇에선 세계대전이 터진 이때,

 

미드를 지배하는 자가 게임을 지배한다.

장인은 포블을 위해서라면 기꺼이 창든 마이가 될 준비가 되어있다.

 

심기가 불편해진 다리는 쿵쾅거리며 조지러 왔지만 자신도 조짐당한다.

다리측 손실 : 점멸, 미드포탑, 다리 

장인측 손실 : 그냥 못큰 짜오 ^^

300원 받고 249원 줬음 내가 다리였으면 그냥 탑뽀갰음.

 

포블로 몰락완성.

 

제드온거 나도 몰랐는데

처형인 있지 3단컴보 다 들어가니 반피지 충분히 이길만했을듯.

물론 내생각.

 

짜오장인의 라인전승리선언을 분명히 찍었는데 없었음.

먼저 포탑뽀갠 쪽이 이기는 거다.

 

저 방어력 뚫어보려고 필멸자의 운명도 뽑았는데..

 

장인의 지리는 운영력에 질린 적들은 그만 서렌을 쳐버리고 말았다..

원본 크기로 보시려면 그림을 클릭하세요.

 

응 킬세탁 성공 ^^7

 

한줄요약 : 못이김 걍 버스(=백도어, 로밍)타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