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희얘기많아서 얼마나 구린지 보려고 들어봄 근데 티모네 씨바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3렙까지 사린다
티모전은 3렙때 실력이 딸려서건 갱이 와서건 죽으면 걍 라인전 졌다고 보면됨.
저때 따면 라인전승률 40%고 죽으면 10% 미만.


꼭 오랄땐 안오고 오지말랄땐 와요 
쟤없어도 땄을거란 사실을 다마챌프비인 여러분들은 알 것이다.

공격력+피통을 확보할 수 있는 투도란을 간다.

티모가 원래도 힘들었는데 제어와드로 무력화안되서 더 힘들어짐.
버섯 피하려고 위로간게 아니라 갑자기 렉나서 위로 가짐.

갓템 곡궁가준다.

고통받던 티모는 로밍을 택한다.
티모는 로밍가면 안됨. 얼마나 편하냐 로밍안가도 되고.
내가 장인이라 이기는 거지 티모는 질 수가 없는 챔이다.


진짜로 일부러 죽은거. 절대 버섯해체하려다 죽은거아님.

몰락완성. 몰락 능력치 체감은 못느끼겠고 백원싸진건 절실히 체감됨.

실명빠지면 뒤지게 맞는거다.
여기서 환희얘기를 해보자면 
저 시점에서 w,몰락 피흡 다빼고 계산해보니까 한 40나옴.

내가 널 땄다.. 12분 40초경과 시점에서... 그리고 포탑을 밀고있지..
어떤 기분이냐? 움직일 수 없는데 포탑이 밀리는 기분은?
이제부터 2차를 미는데 단 1초도 쓰지 않겠다!!

미드 르블랑 정글 누누라 마법사의 최후가 좋을 것 같다.

항상 적포탑은 1티모미터정도 더 길지.
롤 3대 좆같은 스킬이 실명, 환영사슬, 반격임.

뒈지면서 마법사의 최후 완성.

역시 갓파이트..

정당한 영광완성.
근데 미드민다고 깝치다 다굴맞고 죽음.

협곡의 금빛섬광
근데 저것도 버섯 하나라도 깔면 못잡았음. 
멍청한 티모녀석. 방심했군.

지옥화룡삼조격
이미 죽어있는 것과 마찬가지기에 마저 뽀개준다.


자신의 목숨을 바쳐 맡은 바 소임을 다하는 장인의 모습이 마치 독립투사를 연상시킨다.

시미터가는중.

장인이 이니시를 기막히게 한 덕분에 말파는 마지막에 궁을 박을수 있었다.
탑차이 ㅇㅈ? ㅇㅇㅈ~

여기서 바론은 허접이나 가는 것,
롤은 건물뽀개야 이기는 겜이다.

바론한타 열렸었는데 먹으려다가 안먹고 걍 넥서스 뽀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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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환희들었는데 왜 환희얘기가 적느냐? 하면
걍 체감을 못느끼겠음. 
굳이 하나 말하자면 딸피미니언 한대치고 이속증가로 빼서 파밍이 조~~~~금 편했음.

한줄요약 : 그냥 장인이 잘해서 이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