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페랑 탈리야를 주로 다루는 골딱 미드라이너인데

요즘 오피라는 애니비아 아리를 눈여겨 보고 있는데, 한 두번 해보니까 뭔가 어려우면서 힘들더라구요

이게 스타일의 차이일까요 아니면 제가 못다루는 건지.. 판수가 적으니까 그런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