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라 쓰고 자랑이라 읽는....

 

 

살면서 난생처음으로 인장이란것을 받아보았다.

 

나의 려냐카고 갸날픈 허크가 더욱 미화가 잘되었다. 몹시 뿌듯하다 ㅇㅅㅇ 

 

이 자리를 빌어 그분에게 다시한번 감사의 인사를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