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 plans to change the Warlock hero power?

흑마 영능에 대한 변경 예정은 있나요?


No, though we still are keeping an eye on warlock as a whole. (
Source)

아니오. 그러나 우리는 여전히 흑마의 모든 것에 대해 주시하고 있습니다.

 

Thoughts on Undertaker? Thoughts on making him power up when a friendly deathrattle is triggered instead of on minion plays?

장의사에 대한 생각은요? 하수인을 내면 성장하는 것이 아닌, 아군의 죽음의 메아리가 발동할 경우에 성장하게 하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Undertaker is powerful. Currently no plans to change him, though. (Source)

장의사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현재까지는 변경 계획이 없습니다.

 

Why does Undertaker get +1/+1 instead of +X/+0 like every other "When (A) happens, Gain +/+" card?

장의사의 성장 효과가 +1/+1이 아닌 특정 조건을 충족했을 경우에 +X/+0 으로 하는 건 어땠나요? (TCG 전문용어라 그런지 번역이 어렵네요)

 

There are plenty of "When X happens, gain +1/+1" cards. Unbound Elemental. Secret keeper. Questing Adventurer. Gruul. Etc.

하스스톤에는 X가 발생할 시 +1/+1 효과를 발생시키는 카드가 많습니다. 속박풀린 정령, 비밀지기, 모험가, 그룰 등등이요.


Sorry, should have said 1-drop. Undertaker feels way way stronger than Lightwarden and Mana Wyrm.

죄송하지만 1-drop 이라고 말했어야 했네요.(?) 장의사는 빛의 감시자나 마나지룡보다 너무 강력하게 느껴지는 성장 방식입니다.

 

He's strong, but we don't just nerf cards because they are strong. (Source)

네 장의사는 강력합니다. 하지만 우리는 단순히 그 카드가 강력하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너프시키진 않습니다.

 

When are you guys gonna buff cards that are literally never used (instead of nerfing good cards). I want to use Shadowform

좋은 카드를 너프시키는 방안이 아닌, 절대적으로 쓰이지 않는 카드들을 버프할 생각은 없나요? 전 다크한어둠의 형상같은 카드도 써보고 싶어요


Probably never. Though new cards sometimes cause old cards to become better. (Source)

그럴 일은 절대 없을 껍니다. 하지만 새로운 카드가 추가된다면 이전 카드들도 빛을 볼 수 있을지도 있겠지요. (하스스톤 베타 초기 시절에, 카드에 대한 조정을 할 경우 버프는 없을 것이며, 너프하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출 것이다 라고 언급한 적이 있습니다)

 

Was envenom ever in game for public consumption? I can't find remnants of it on any wiki or Hearthstone historical site.

유투브 영상에 나왔던 '독 바르기' 라는 카드가 게임에 등장한 적이 있었나요? 출처를 찾아보려 해도 찾기가 힘드네요

 


I don't think so - it became Blade Flurry.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 카드는 '폭풍의 칼날' 이 되었죠.

 


Yikes. Was Deadly Poison in the game while Envenom was around? Sounds more frustrating than Miracle for bad matchups.

헐, '맹독' 카드가 있었음에도 '독 바르기' 카드가 존재했나요? 주문도적이랑 만났더라면 끔찍했을 것 같네요(초기 클베때는 도적이 다수의 무기를 찰 수 있다는 컨셉이 적용되어서 영능을 여러번 발동시키면 데미지도 그만큼 중첩이 됬었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F3cKJ96e8uM


It was the most frustrating thing possible (
Source)

ㅇㅇ

 

더불어 오늘 블리자드에서 공개한 '하스스톤 메타의 변화' 라는 영상입니다. 어려운 해석은 없으니 한번씩 보시길.

구 미라클도적, 구 빙결법사, 구 개풀냥꾼에 대한 언급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