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tempostorm.com/hearthstone/meta-snapshot/meta-snapshot-37-goodbye-blizzcon-hello-league-of-explorers

 

 

 

 

<얼방법사 번역>

 

 

얼방법사는 이번주 '탐험가 연맹'의 잊혀진 횃불과 리노잭슨 덕분에 1티어로 올라섰다.

 

힐봇의 대체로 리노잭슨 얼방법에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리노는 대부분의 시간 힐봇은 하지 못할 턴을 벌어 준다.

 

리노의 단점은 풋내기 기술자와 냉기 돌풍을 강요하지만, 리노가 제공하는 보상은 그럴만한 가치가 확실히 있다.

 

이러한 작은 변화가 카드와 덱을 이전보다 미친듯이 강력하게 만든다.

 

잊혀진 횃불은 9뎀을 줄 수 있고 유연하다.

 

이것은 또한 짜증나는 다르나서스 지원자를 쓰는 노루 매치업에서 도움이 된다.

 

전반적으로 얼방법사는 지금 매우 강력하다.

 

현재 메타에 얼마나 잘 위치할지를 고려할때, 나는 얼방법사가 1티어에 잠시 머무는것을 보고 놀라지 않을 것이다.

 

 

한줄 요약 : 잊혀진 횃불이랑 리노잭슨 덕분에 매우 강력해짐.

 

 

 

<기름도적 번역>

 

 

'마상시합' 출시 이후 처음으로 기름도적이 슬그머니 2티어로 올라왔다.

 

기름도적은 미드 성기사 같은 덱의 인기가 증가하는 메타에서 어울리는 자리를 찾았다.

 

이번주에 우리는 유럽서버에서 최근 전설1위를 달성한 MrYagut의 기름도적덱을 특징으로 한다.

 

이 덱은 오직 하나의 '땜장이의 뾰족칼 기름'과 '박사붐'을 넣음으로써

 

덜 수동적이고 버스트(폭칼?)에 덜 의존하도록 했다.

 

최근 도적에게 좋은 퀄리티의 카드들의 부족을 감안할 때,

 

덱에 '검은바위산'이나 '마상시합'의 카드들이 포함되지 않은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기름도적이 '탐험가 연맹' 에서도 새롭게 훌륭한 자리를 유지할 수 있는지는 오직 시간이 말해줄 것이다.

 

 

한줄 요약 : 기름도적이 미드기사 잘 잡아서 2티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