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했을때 깔짝깔짝하다가 모험모드 나오기 직전에 접었어요. 여관주인의 환영 패키지 정도만 과금한 상태고 과금 계획은 유보하고 있습니다. 골드 모이는대로 오리지널 위주로만 팩을 까다가 전설 두번 나온게 밀하우스 두장이라 회의감 느끼고 카라잔 오픈하려고 하는데요.
또 어떤 분들 말 들어보면 카라잔이 그렇게 오픈할만한 가치가 있는 건 아니라고 하는 분들도 있더라구요. 결정 장애 옵니다... 도와주세요! 아참 마법사 위주로 플레이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