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주 토요일에 발매한 그림겔데 프라모델 가조립파이 시거나 외형을 중시하고 가지고 노는 것을 좋아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장점1: 외형 이름값하듯이 외형이 마치 북유럽의 기사같은 멋진 모습이 장점입니다.
장점2: 멋진 가동성 아래의 첫번째 사진과같이팔하고 다리의 가동성이 끝내줍니다. 스커트의 360도 자율가동때문에 움직임에도 방해는 없습니다. 그 결과로 인해 맨위의 사진과 아래2번째 사진과 같은 멋진 가동성을 자랑하게 됨으로써 본제품을 소개하는 제일 큰이유가 됬습니다!!
3번째 색분할 디자인과 색상이 단조로워서 스티커가 거의 없어서 초보자도 만들기 쉽습니다.
뭐 그러면 (아주 사소한 )단점을 소개하도록하죠.(건들 건들)
1.접지력: 발이 그렇게 큰편이 아니라는 점입니다. 넘어가기 쉽단 애기죠 뭐 균형잘잡아 주시거나 스텐드를 사셨다면ㅈ아주 사소한 문제입니다.
2.아쉬운 색분할. 칼까지 파츠분할을 해준 멋진 색분할이지만 방패가운데(아래3번째 짤 둥그란부분)에 스티커가 존재합니다.. (조금만 신경 더 써주지)스티커만 잘붙인다면 아주 크게 신경 쓸 일아닙니다.
기타말및 총평: 같은 작품인 그레이즈의 조상격인 그림겔데입니다(플레임 일부 우려먹기위한 흔한 설정추가)최근방영중인 철혈의 오펜스에 나오는 (누구인지 뻔히 티나는) 가면남의 첫번째 기체가 되면서 등장을 합니다. 멋진 외형과 멋진 가동률이 빛을 발하면서 수작이 넘치는 철혈의 오펜스키트중 손꼽히는 작품이 될거 같네요.평점9.9점의 명품 그림겔데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