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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  980Ti, Titan X

가격 :  80~120 만원 선

구입처 :  뉴에그, 오프라인 매장 등등


사용 소감(평점, 소장가치, 추천이유 등) : 


그냥 킹핀이 짱입니다;


-사건의 발단
980 HOF 사망 때 마침 TI 래퍼 모델 출시
감성영역에 진입


980Ti 출시날 용산 이엠텍 래퍼 지름 후 눈누난나~♬


故980 HOF님과 980TI 래퍼님 영접 샷


980Ti 비래퍼 출시날 바로 기가바이트 윈드포스 "포스" 춰러서 바꿈질.


화이트 감성에 Ti HOF로 다시 바꿈질.


HOF로 만족 못해서 한정판 HOF LN2 구입 


백플레이트 각인도 닉네임으로!  Natural (한글은 안된다고 해서..)
는 2시간 쓰다가 파스 돌리고 갈궈보다가 판매 결정


어찌 어찌 파워 구입; SLI 결심


타이탄 X 구입


에브가 쿨러도 달아봄
이때 부터 에브가 감성에 꽂힘. 감당 불가 수준


에브가 감성+구리빛 간지에 끌림 


너로 정했다!

미국 공홈 직구 알아 보다 때마침 뉴에그에 풀림!
결국 미친짓 함..


끝이 아니여씀.. 작업 컴 만드려다가
폭파 시킴; ㅜ_ㅜ 다시 주섬 주섬 재 판매.


바꿈 질, 재 판매 금액만 해도 킹핀 한 장 사서 3 WAY할수 있었을 것 같네요.
결론은 킹핀님이 짱 에브가 만만세!






콩팥님?
안녕하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