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blog.naver.com/hibik/220330264516

 

 

 

 

 

 

피노키오 명대사 생각나네

 

사람들은 보고 싶은 것만 보고 듣고 싶은 것만 듣는다고

 

보고 싶은 것과 듣고 싶은 것만 보도하면 쓰레기 기자라고

 

요즘 기자들 개쓰레기임 시발

 

지들이 직접 찾아서 취재해가지고 기사 쓸 생각 안하고

 

일부 극성 쓰레기 네티즌들이 올린 글만 가지고 화제 만들고 싶어하는 쓰레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