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클로얄이 기존에 슈퍼셀 게임 답지 않게 현질유도가 심하거나
슈퍼셀이 중국에 먹힌후로 돈을 한번 제대로 뜯어보겠단 마인드로 만든게 클로얄인데 엄청난 성공을 거뒀지요.
콕은 아직도 수년째 매출 상위권이지만 과금을 안하고도 시간과 노력만 있으면 풀업을 달수있는 지금 상황에서
클로얄 급으로 돈을 뽑아먹길 원해서 이번 업뎃을 한것같네요.
그냥 과금 안해주고 편하게 즐기는게 제일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