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전 보상에서 3승째 승리 보너스는 승리한 시점 기준으로 받는다.
   (ex 1980점에서 매칭하여 승리로 30점획득 2010점이 되었을 때의 승리 보너스인 120000원을 받을 수 있다.)

   다시 확인해보니 아니네요 ㅎㅎ 공격가기 전 기준입니다.


2. 장벽을 누른 후, 금광 / 엘릭서 저장소를 누르면 수확하지 않고 선택할 수 있다.
   이를 이용하여, 대전 승리 보너스로 저장소의 용량 초과하는 것을 전략적으로 미리 방지할 수 있다.


3. 자이언트복서의 공격 우선에는 경계초소 또한 포함되어있다.(당연히 방어건물이라서)


4. 아쳐는 은신이 풀릴때 쯤 바바리안이나 자이언트를 투입해주면 어그로를 대신 끌어 지속 딜을 넣을 수 있는데,
   은신이 풀리는 시간은 레벨에 따라 3/5/7초 이다. 이 때 초를 세는 것 보다는 화살 발 수로 기억해 두는 것이 편하다.
   (ex 제 경우 아쳐 6~7렙 기준 / 은신 시간 5초 / 공격속도 1초 / 이동없이 공격하였을 때 가정, 3발 쏘면 투입
                     8렙 이상 / 은신 시간 7초, 5발 쏘면 투입 하는게 편했습니다. 여유있으신분은 +1발 더 세고 투입하시면 되겠습니다.)


5. 고대 바바리안 조각상 주변의 길다란 풀은 24시간정도 텀으로 주변에 하나씩 생긴다. 이는 장인으로 50엘릭서를 사용하여 없앨 수 있으나, 건물을 겹쳐놓으면 지워진다.(배치 편집기에서는 불가능)


6. 원래 마을과 마찬가지로 승리보너스가 활성화 된 시점부터 22시간 주기로 초기화된다.
  (댓글에 모코님께서 정정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7. 당연한 얘기일 수도 있지만, 방어타워는 아쳐가 은신이 풀린 순으로 공격하는 것이 아니라 가까이 있는 순으로 타게팅한다.


8. 경계초소의 유닛들은 공격유닛이 죽어도 유닛의 공격범위가 닿는 데 까지는 간다.
   (ex, 바바리안은 공격유닛이 죽은곳까지 가고, 아쳐는 살짝 뒤까지만 간다)
   이를 이용하여, 경계초소의 아쳐만 우선 장벽밖으로 끌어낸다는 생각으로 바바리안을 한마리 정도만 투입해도 경계초소 바바리안은 자연스럽게 끝까지 나오는 것을 이용해서 잡을 수 있다.


매칭 관련한 팁은 몇개 더 있지만, 1~2주정도 더 확인해보고 올리도록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