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에 있는 두 친구도

싸길래 덥석



퀄리티 괜찮네요.



사실은 같이 있던 아리스쪽을 고를려고 했었는데

처음 구경할 때 살 수 있는건가?

다른 매장엔 없고 거기에만 있길래 아리스 살 수 있나!

해서 다시 갔더니 예약 어쩌고 적혀있어서

옆에 있던 쨔마로!

쨔마가 저번 주 금요일인 4월 21일부터 정식 판매 시작인 듯 하네요.

이건 2일 전 월요일에 샀는데

새로 나왔다고 12000~13000엔 정도인 걸 세일해서 1만엔 정도에 샀습니다.

이득이네요.

피규어 같은 건 처음인데 일본 갔다온 기념품으론 마음에 드네요!

갑자기 쨔마 한정 쓰알 갖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