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다른겜 하느라 플레이 시간이 너무 적고 슬럼프 와서 전의 상실했었는데
이벤 끝나기 직전 풀퍼펙 찍네요. 판강없이 찍는 풀퍼펙은 참 기분이 좋아요!
빵빠레땐 미오p로서 in2000 했었는데 녹턴은 그냥 설렁 설렁 해버렸네요. 2만점도 안찍은 -_-;;





회사 출근시간보다 4-50분 일찍 출근해서 항상 데레스테 하는데 오늘 아침 드디어 좀비걸을 ㅠㅠ
약 두달정도 과학에 고통받았었습니다. ㅂㄷㅂㄷ






그리고 바로 뒤이어서 아침을 여는 과학........
저번 로테때는 풀콤 엄두도 못냈는데 확실히 실력이 늘긴 하나 봅니다;
하지만 이번 로테 마쁠 레츠고폭행은 정말 힘들던 ㅠㅠ 이것도 다음 로테땐 풀콤 각 되련지....

그와중에 달성한 prp 1100 +_+

트리콜로 얼추 달성해볼만한 prp가 드디어 되었군요.

이제 1200을 위해 올 특기작에 포텐작을 해야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