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하게도 이벤트 첫날은 거의 항상 잠이 안오네요
예전 버릇 생긴건지 모르겠지만..

요번 유우키랑 나나 일러 되게 이쁘게 잘나왔는데
저한테는 고양이 한마리 밖에 안보이네요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제 무릎에 앉히고 턱이랑 머리 쓰다듬어 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