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씨어터의 경우 MM수집 기준 1스테미나당 7.66의 효율을 보였습니다.

이번 PS투어의 경우 
MM수집/5배율 기준 13.13의 효율이,
2Mpush/3.5배율 이상 기준으로 14.5 정도의 효율이,
2M영업/4배율 이상 기준으로 13.5 정도의 효율이 나옵니다.

PS씨어터에 비해 PS투어의 효율이 전체적으로 1.7~1.9배 정도 높게 나옵니다.

어림잡아 1.8배라고 계산하여 지난 그로잉 스톰의 결과에 곱해보겠습니다. 
(이벤트 시간은 246시간으로 동일합니다.)

2천위 244064
5천위 101659
1만위 74515
2만위 65173
5만위 42250

PS투어의 최종컷을 이 정도 값으로 추측할 수 있습니다.

PS씨어터에는 순간적인 티켓소모와 4배수가 있었지만, 
PS투어는 순간적인 화력을 낼수 있는 수단이 없어서 상위권의 경우 저정도로 크게 늘어나지는 않을수도 있습니다.

다만 5천위 이하는 얼추 저정도는 나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이상이 나올수도 있구요.


참고로 자연스테와 로그인보너스를 전부 다 쓰면 누적포인트보상을 끝까지 다 얻을 수 있습니다.
(246*12*14.5 + 11*218*3.5 = 511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