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복각or월말한정 가챠에서 일을 크게 해줬네요.
웬만하면 페스는 패스해야겠습니다.
마유씨 생일날 맞춰서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나탈리아 힘내서 성우님과 함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