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유가 이번이 성우붙고 첫 이벤트카드라 달리고 싶었는데 고민 좀 했던게 그냥 in 10000으로 12-13성 만들고 복각 기다려서 채워넣는게 낫지 않을까 했었거든요.

그러다가 그래도 미유의 첫 이벤트카드라 달려야 후회 안할 것 같아서 후반전 시작과 동시에 2배수로 달려서 여기에 이르렀네요. 주말동안 진짜 열심히 돌리고 월드컵 보면서도 돌렸던..


일단 오늘 내일 컷 오르는거 보면서 필요하면 주얼 더 씹으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