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조카들이 놀러왔는데 심심하다고 하길래 뭐하고 싶냐고 물어 보니까 뿌니 뿌니 라고 해서 다운받아
줬습니다. 재미있게 노는 모습이 참 흐믓했지만 서로 하겠다고 싸울때는 조금 ㅎㅎ 

(핸드폰 휘두르지 말아줄래? ㅋㅋ) 물론 핸드폰 때문이 아니고 애들 다칠까봐 그런겁니다 흠흠 




아무튼 그렇게 조카들이 놀다가 돌아갔고 사실 애기들이 너무 재미있게 하길래 해보고 싶어졌습니닼 ㅋㅋㅋ
그래서 침대에 누워서 게임을 해봤는데 생각보다 할만 하더군요.... 이게 의외로 중독성이 있어서 꽤오래 잡고
놀았습니다. 어린 애들게임인줄 알았고 요괴워치는 말로만 들어보고 뭔지도 모르겠지만 재미있네요 ㅋ 




이제는 조카들에게 핸드폰을 자주 건네줘야 겠습니다.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