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립쟁은 떡이 밀린다 흔적이 밀린다 말이 많지만 두쪽다 압도적 으로 밀리는 쪽이 없어서 장기전 태세로 들어갔음.
남을 사람만 남은 상태로 비슷한 전력이라 내분이나 다른 길드과 합류 하지않는 이상 장기전으로 갈게 거의확실. 
떡이 인원이 줄어서 흔적이 쉽게 이길거다 하는대 반대로 통합전에 떡이너무 압도적이라 그런거지 지금도 누가 앞선다고 할수 없다고 봄.

성쟁은 통합전 팽팽하던 쿠우 무적 쟁에 가이아 샤크길드 10기이상 합류 하고 쿠우가 유리해지자 또 숨어있던 메오캐릭 몇기 더붙으면서 인원차가 갑자기 벌어짐. 그결과 대규모 교전이 현실적으로 힘들어졌고 소규모 교전만 있는대 성쟁이 중립쟁보다 더볼게 없음 물론 성혈답게 실력이나 기동력 모두 좋지만 요즘 알투가 장비나 실력보다 머리수로 밀어 버리는 게임이 돼 버려서 성쟁이라는 타이틀에 어울리지 않게 게릴라 형태로 변해버림.

현실적으로 현재 천공을 쿠우가 각인 할게 거의 확실하고 인원차에 천공가지 쥐버리면 차후에 추가 세력이 무적에 붙는다고 해도 무적이 공성은 힘들다고 보면됨.

현재 중립중에 큰길드 라면 떡/흔적/프리 정도고 그외길드는 인원은 통합해서 늘어난대도 몇군대 있지만 거의 다른 길드랑 합쳐서 만들어진 신생이라 길원 기리도 서로 잘모르는 상태라 쟁이 아직힘듬.

보통 서버가 잘돌아 갈려면 
성쟁이 한족이 밀리면 중립이 밀리는 족에 인원을 보충해서 비슷하게 하고 또 능력이 좀 안돼는 성혈캐릭이 중립으로 가고 다시 어느정도 시간후에 쟁할여유가 돼면 성혈쟁에 합류하는 선 순환  구조가 돌아야 서버가 활성화 돼는대.
현제 이클립스는 가이아에서 지원온 인원들이 너무많이와서 성혈쟁이 균형이 좀 기울었는대. 메오섭 길드 중에서는 합류하는 길드가 없는 상태라. 메오가 가이아에 먹히는 결과가 나오고 있음. 물론 쿠우에 메오 캐릭이 있지만 그캐릭들은 가이아쪽에 빌붙어서 오리지날에서 맨날 자기들 한테 이겼던 무적한번 이겨보자는 노역자들이라 취급 안하겠음.

쿠우가 이겨봤자 당나라 도움 받아서 삼국 통일하고 삼국 영토 와 인구에 3분에2를 노예로 당나라한테 준 신라를 자랑스러워 하는 한국인 없는거나 마찬가지인 역활. 

그리고 글들 보면 이크론이 통합했으니 이크론 사람들이 무적도와서 축섭을 만들거다 라는 애기도 있던대 이크론 인구수는 이미 통합전부터 알듯이 메오 중립길드 한개인원도 안돼는걸 아는 사람은 이미 알고 있는대 말이 안됨.
거기다 메오 유저도 참여 안하는 메오vs가이아 쟁에 이크론 그얼마 안돼는 사람들이 참여 한다는 것도 현실적으로 말이안됨. 메오 유저도 참전 안하는 메오 가이아쟁에 이크론 유저가 어떻게 참전을 하겠음 ㅋㅋ 이쟁은 무적vs쿠우 쟁이지만 실상을 보면 무적vs가이아 원정군+무적한테 밀려서 가이아 서버에 빌붙은 노역자들에 쟁이라고 보임. 
결과는 아마 금방 끝나지야 안겠지만 무적혼자서 가이아원정군과 노역자를 상대로 는 힘듬 
고구려(무적)이 북쪽에 당나라(가이아원정군)만 상대였다면 안무너 졌겠지만 남쪽에 같은 한민족이라고 생각하던 신라(메오섭 출신 가이아 노역자들)가 올라오면서 망하는 거랑 같은 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