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1화네요.
이번 편은, 영상미에 좀 더 치중을 한 감도 없잔아 있지만, 어쨋든 최대한 그때의 난잡함을 표현하고자
노력해보았습니다. 는, 안 좋은거잖아, 그걸 왜 표현하려했지 나는
어쩌면, 나도 이제 이 난잡함에 빠져들고 있는것 아닐까
이번편은, 저번 제1회 데일리&먼스 문화제의 앞, 뒤 이야기들이 포함되었습니다. 유튜브 시청 구독 감쟈!

- 저희는 일상 속으로 회귀하시길 원하시는 여러분들의 참여를 바라고 있습니다.
퍼시픽에 질리신 분들
돈이 너무 많아 돈지랄을 원하시는 분들
돈이 너무 없는 나머지 우울감에 젖어 세로운 삶의 환풍구를 찾고 싶으신 분들
그 누구든 환영합니다.
저희는 아무런 목적도, 의미도 없습니다.
그저 놉니다. 그렇습니다 그저 마치 친한 친구처럼 떠들고 놀고 싶으신분들에게 추천들이는 모임입니다!
아래 하단 연락책으로 친추 주시면 친절하게 모셔드리겠습니다!

스카이프: kijaga1 (참고로 이곳은 연락책 용도로만 쓰고, 실제 통화는 디스코드에서 합니다.)
락스타 닉네임: KijagaJj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