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시작한지 2일짼데.. 

첫날에는 처음 접속한 세션에서 핵쟁이가 절 해변가로 데려가서 계속 익사시키고,

제 주변에 돈떨궈서 억지로 핵으로 만든 돈 쳐먹이고..


세션 옮기는 방법도 모르니까 계속 죽기만하다가 어떤 유저분이 도와주셔서 겨우 빠져나왔었는데요.



오늘도 정말 신기한 경험을 했네요.. 상점에서 총사고있는데 폭사당하고, 

밖으로 나와서 총겨누니까 맵에는 표기도 안되는 유저가 주먹질하더니 제 총은 싹다 사라져버리고 구타당하다가

맞아죽고 ㅋㅋㅋㅋㅋ


이런것들 참고 어떻게 플레이하시나요? 개인세션 만드는것도 한계가있지 정말 이렇게 사람 성질 긁어대는

핵쟁이도 없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