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먼저 제 소개를 할게요
파판은 계정비만 내면 무과금으로 모든걸 즐길수 있다해서
파판을 시작하게 되었죠
처음에 직업을 고민하다가 몽크해야징!  하구 격투사로 시작을 했어요 격투사를 15렙정도 키웠을때쯤 측후방 잡기가 너무 귀찮아서 흠 역시 활쟁이지!! 하고 궁술사를 키우기 시작했어요 근데 인벤에서 막 알아보니까 만렙쯤되면
궁술사 스킬에 캐스팅이 생긴데요...
전 캐스터를 별로 안좋아하거든요...그래서 음유시인의 꿈을 접었어요 그럼 다음직업은 뭘하지?? 하다가
아이러니 하게도 캐스터이자 힐러인 학자를 키우게 되었죠
학자를 50찍었을때쯤 신속한 마법이 필요하군...하고 주술사도키우구요.
학자가 손에 익을때쯤에 옛날 생각이 났어요
와우할때 생각이요 와우할때 제가 탱드루 했었거든요
참 재밌었는데 하는 생각이들어서 탱으로 갈아타자!!했죠
전사를 키우는데 너무 재미있는거에요 그래서 하는김에 확실하게 키우자해서 도발하구 경각심을 빼올려고 검술사 키우기 시작했죠 근데 검술사가 넘나 멋진거에요 완전취향저격 당해서 나이트게시판 가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나이트 평판이 너무 않좋더라구요...어쩌지 하다가 대검도 멋있을꺼야!!해서 타협책으로 암흑기사를 해보기로 했어요
평일에 휴가 까지 내서 키우던 학자로 희망의 등불을 클리어!! 하고 암흑기사로 전직을했는데 암흑기사가 칼휘두르는게 너무 느려보이는거에요..나이트는 휙휙 챱챱 했는데 말이죠. 그래서 다시 나이트로 돌아왔어요 모든 직업을 한캐릭터로 할수 있다는건 정말 매력적인것 같아요
그래서 현재 나이트를 키우고 있습니다 만렙은 커녕 아직50렙도 못찍었는데 오늘 접속종료전에 누적접속시간을 알아보니 6일23시간39분 이었어요
이런 새싹 21분 남을 저를 데려가 주실 자유부대를 구합니다!! 보통 접속시간은 오전에 잠깐하구 저녁시간대에 접속합니다 저를 데려가 주세요 댓글이나 인벤 쪽지 기다리겠습니다
모바일로 작성해서 가독성 후진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