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시다가 인정한 '야만신'과 '빛의 전사'보다 더 강하다고 하는 그 남자이자

 

한없이 사랑하는 아내 '줄리아'에겐 약한 가정적인 남자인

 

'에오르제아의 최강의 보석공예가'가 세운 '골든 소서'

 

그의 모습과 똑같은 동상 앞에서 찰영 했습니다.

 

개그가 아닌, 분위기을 가지게 찰영 하는 것도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