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하는솔로 | 2017-11-04 03:21 | 조회: 742 |
요시다가 인정한 '야만신'과 '빛의 전사'보다 더 강하다고 하는 그 남자이자
한없이 사랑하는 아내 '줄리아'에겐 약한 가정적인 남자인
'에오르제아의 최강의 보석공예가'가 세운 '골든 소서'
그의 모습과 똑같은 동상 앞에서 찰영 했습니다.
개그가 아닌, 분위기을 가지게 찰영 하는 것도 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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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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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코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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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소서'을 세운 주인의 흑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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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 인장 할만하게없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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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장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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