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층 결국 15주차에야 파밍이 마무리되서 슬슬 돌아다녀보고 있는데
기시가 700대에서 560정도까지 훅 떨어지니까 체감이 좀 많이 되네요.
높을떄는 높아서 애를 먹이더니 낮아지니까 또 이거도 약간 아쉽더라구요.

돌려보니까 오프닝 골절을 필각안에 넣기가 좀 아슬아슬하고, 쌍룡 쌍장 리필도 글쿨 한탐만 살짝 밀려도 아슬아슬하고..
기시 마테를 박는건 좀 그렇고, 이제 이 기시로 적응해야 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