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 만에 복귀하려는 유저입니다.

예전에 음유는 노래셔틀이 메인이랄까, 높은 딜을 요구 받는 직업은 아니었습니다.

힐러의 MP와 탱커의 TP를 여유있게 순환시키기 위한 서포터 역할이 주고, 딜은 모자라더라도 전혀 트집잡지 않았었는데,

지금도 그런가요?

아니면 이젠 아무리 음유라도 딜러 1인분 만큼 DPS를 뽑아 줘야 하나요?

파티 내애서의 위치가 딜러에 가까운지, 아니면 서포터에 가까운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