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지인중에 메르시원챔이 3명이있음 근데 그 3명이 다 정상이 아님.

1명은 실버에서 플레까지 1000점이상 메르시로 올렸길래 대단하다고 생각했는데 그마,마스터 친구들을 골플아이디로 데려와서 올렸더라 거기다 위도우 11승 1패 kd6 대리까지하던데 그래놓고 자기가 점수올린척 다하고 티어부심 오질라게 부림. 거기다 대리로 점수올리는거 싫다고 허세 오지더라.

또1명은 친구가 계정을 마스터 보내놨는데 그걸 진짜 자기티어로 인식하는얘도 있음. 그래놓고 아래티어 사람들한테 여기서 힐러하니까 편하네요^^ 새시즌 시작되서 배치봤는데 마스터가 나와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사실근데 딜러가많은걸로봐서 자기가 한 것도 아닌듯 자기가 아래서부터 기어올라가봐야 아 내가 안일했구나 할듯.

마지막 1명도 울트라 노답임. 얘도 실버에서 마스터후반친구 버스받아서 올라왔는데 플레달자마자 친구들한테 언제플레가냐고 물어보면서 ㅋㅋㅋㅋ 최근에 다이아달았는데 달자마자 친구들한테 또 다이아 언제가냐고 물어보더라. 가끔 솔큐돌리면 이길때도 있으니까 자기 티어가 또 거기라고 생각하는듯.

그외에도 수많은 메르시 원챔들을 봤지만 자기가 버스받았다는걸 인정하지 못하고 목표티어 찍으면 자기가 진짜 그티어인줄 아는게 심각한 문제임. 그래놓고 티어부심 부리고ㅋ 그냥 조용히 있어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