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과 지옥은 있다

내가 내 목 그으면 영생을 지옥에서 개만도 못한 놈년들이랑 같이 싸우면서 스트레스 받으면서

썩어야 된다는 생각을 하니

절대 내가 내 목 안 긋게 된다...

약빨이 듣는 건가 예전엔 너무 힘도 없고 그랬는데 요즘은 그래도 살아가야지 하는 힘이 나


다가올 시즌 5가 있다는 위안과

희망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오버워치에서 영정 먹을 만한 짓을 안 하면서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논다

뭐 어쨌든

일부러 던지는 애들은 영정먹여야된다

심판 받을 거다


근데 일부러 던지는 거랑

진짜 못하는 거랑 어떻게 구분하냐

에휴 ㅠ

인게임 통계나 모니터링으로 어느 정도 제재 안 되나?


대리와 양학이 근절되면

천국이 될 터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