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들은 이펙트가 트레이서 장인이라고 생각하지만

하필 나이도 어린 18살의 시나트라가 갑자기 등장해서

트레이서로 게임 터트리고 다니니까

그게 눈꼴 시려서 그런 거.




새로운 트레이서 장인의 등장이

두려운 거지

하늘 아래 태양은 오직 하나 뿐이니...




정작 트레이서 장인인 시나트라는

어제 새별비 방송을 호스트해줄 만큼

선배한테는 예의를 갖춤

이펙트한테는 그렇게 안하는 거 같던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