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얘기할 때 아들이 프로게이머라고 하시길래 누군가 하고 여쭤보니 마하였음

사인 부탁드렸는데 바빠서 못 받아주시다가 추석에 만났다고 3장이나 받아주셨다

뵐 때마다 근황 얘기랑 대회 얘기 나누는데 저번엔 리라 시즌이라 암울했고 지금은 롤드컵 시즌이라 암울했음..


마하 파이팅 mvp 파이팅 ㅠㅠㅠㅠㅠ